○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밤 11시까지 강행군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 교수님들은 학교에서 서울까지 가는 여정에 혹시나 배가 고플까봐 광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꼬마김밥을 준비하고 목이 마를까봐 물, 그리고 후식으로 3색의 과일, 기운내라고 달달한 사탕과 하리보, 바나나 등을 준비한 후 인원에 맞게 지퍼팩에 담아 교수님의 사랑을 전달을 했다.
○ 교수님들의 정성을 느끼는 우리 서영인들 역시 한마음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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