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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과 교수님들의 정성을 우리 학생들은 사랑으로 느낀다.
뷰티미용과 교수님들의 정성을 우리 학생들은 사랑으로 느낀다.
작성자 뷰티미용과 등록일 2023.05.16
대회를 마무리하고 내려오는길 휴게소에서.jpg 대회를 마무리하고 내려오는길 휴게소에서.jpg 우리는 대회를 위해 취침 중.jpg 우리는 대회를 위해 취침 중.jpg 은하수관광버스로 출발.jpg 은하수관광버스로 출발.jpg 대회준비5.jpg 대회준비5.jpg 대회준비1.jpg 대회준비1.jpg 대회준비4.jpg 대회준비4.jpg 대회준비3.jpg 대회준비3.jpg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밤 11시까지 강행군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 교수님들은  학교에서 서울까지 가는 여정에 혹시나 배가 고플까봐 광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꼬마김밥을 준비하고 

    목이 마를까봐 물, 그리고 후식으로 3색의 과일, 기운내라고 달달한 사탕과 하리보, 바나나 등을 준비한 후 인원에 맞게 지퍼팩에 담아 교수님의 사랑을 전달을 했다.


○ 교수님들의 정성을 느끼는  우리 서영인들 역시 한마음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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