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미용과는 광주 유일 야간반이 2회째 아주 활성화 되어 있다.
○ 이번 스승에 날 행사는 1학년과 2학년의 만학도의 단합으로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전했다.
○ 박정수 학과장은 2학년 지도교수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1학년 지도교수(유은미)는 감동과 감격의 마음을 표했다.
○ 만학도 학생들은 야간 수업에 함께 참여해주신 이보현교수, 김명주교수, 김미교수, 김현자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일정에 참석 못하신 교수님에게 아쉬움과 또 다른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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