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임상병리과 이채민학생이 2014년 05월 16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일본검사학회에서 학생포럼
대상자격으로 발표하였다. 2013년 국내전국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채민학생은(지도교수:조영국)은 "임상병리과의 특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3녕에 이어 일본학회에서 학생답지 않게 당당한 모습으로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발표를 통해 국제적으로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재학생들에게도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의 무궁한 발전가능성과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였다. 발표후 일본현지 협회측에서 제공하는 귀빈대우를 받고 18일 귀국하였다. 발표소감을 묻는질문에"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에 입학한 것으로 최고영광을 누리는 것같고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교수님들께도 다시한번 머리숙여감사드리며 우리대학 임상병리과가 발전하는데 작은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학과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라는 귀여운 소감을 애기하기도 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는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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