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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음료협회가 주최하는 제8회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예선을 치른 뒤 결선은 현장 경연으로 진행해 개최된다.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차를 맞이한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은 contest 와 festival의 합성어로 경연대회를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 축제의 장으로 즐기길 바라는 취지를 담은 대회이다.
한국외식음료협회 박한 회장은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은 호스피탈리티 식음료 산업의 발전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라는 마음과 식음료 분야 전공 학생들의 기량 및 잠재돼 잇는 능력을 발휘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됐다. 경쟁이 아닌 경연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경연축제라는 단어에 의미를 담았다. " 고 대회를 소개하며 "열정적인 학생들에게 축제의 장을 열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컨티발은 쉼 없이 개최해왔다. 올해도 만반의 준비를 통해 컨티발 무대를 무사히 기획할 것"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HOTEL&RESTOURANT , 노아윤 기자 기사 내용 中
[ 하단링크 ] 참고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1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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