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학교
지난 중간고사주간 중 3학년과 4학년은 시험을 완료한 후 지도교수님과 교과목 교수님들을 모시고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식조차 없었던 지난 날들의 아쉬움과 학업에 힘든 점등을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은 교수님께
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마주앉아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