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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이색졸업식 "추억은 만들기 나름이죠“
서영대 이색졸업식 "추억은 만들기 나름이죠“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24.02.16
서영대_학위수여식_1.JPG 서영대_학위수여식_1.JPG

출처 : 무등일보 

http://m.mdilbo.com/detail/G3XMjU/712874


각 학과별로 학위수여식 개최 눈길

영상 상영·송사답사·악수회 등 진행

와닿는 이벤트희로애락 떠올려


"추억은 만들기 나름이죠. 형식적인 졸업식 보다 동기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고 함께 하는 것으로 더 특별한 졸업식이 된 셈이죠"


서영대학교가 학과별로 이색졸업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0년부터 이어져 온 학과별 졸업식은 해를 거듭하며 독특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강당에서 모여 한꺼번에 진행됐던 기존의 졸업식에 비하면 학과별 졸업식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는 것이 졸업생들의 평이다.


15일 오전 진행된 사회복지학과 졸업식도 거창하진 않았지만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만의 추억과 이야깃거리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시작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움에 열중하는 순간들을 담은 영상이었다.


졸업생들은 아는 얼굴이 나오자 웃음을 터트렸고 당시를 회상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간호학과에서는 의료인에게 맞는 주제로 선후배간 송사와 답사를 진행해 졸업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돌아가면서 교수들과 악수하며 그동안 배움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한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훌쩍이자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학과별로 졸업식을 진행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왕해연(50)씨는 "다른 모든과와 졸업식을 했다면 우리만의 추억이 담긴 영상은 볼 수 없었을 것이다"면서 "한 곳에서 공부했던 학우들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로 간호학과 답사를 한 장유진(23)씨는 "학과별 졸업식이 아쉬울 수 있겠지만,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간호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영대는 학사 344, 전문학사 596명 등 총 졸업생 940명이 학위를 전달했다. 전기과 송채영이 최우수상, 간호학과 한혜림 외 22명 등 총 63명의 졸업생이 성적우수 교내상을 수상했다.


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은 여러 해 동안 쌓은 정이 깃든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졸업을 축하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각별함이 있었다""서영대 졸업생 모두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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