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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 수여식 및 이색 졸업자 안내
학위 수여식 및 이색 졸업자 안내
작성자 산학협력처 등록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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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정보대학 2003학년도 학위 수여식 및 이색 졸업자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강정보대학 2003학년도 학위수여식 - 일시 : 2004년 2월 20일(금) 11:00 - 장소 : 서강정보대학 체육관 - 학위수여자 : 1,832명 - 최우수상 수상자 : 경영정보과 박배균 ■ 이색 졸업자 - 김영풍(金泳豊), 62세 - 32년간의 공직 생활(광주시청 서기관으로 정년) - 2002년 서강정보대학 보건환경과 입학 - 2004년 서강정보대학 보건환경과 졸업예정 - 슬하에 모두 장성한 4남 1녀를 둠 - 현 (사)전라남도 지체장애인협회 장성지회 자문위원 (사)장성문화원 이사 장성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사)밀알 중앙회 상임부총재 <이색 졸업자 인터뷰> “배움에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해 학사모를 쓰게 된 늦깍이 대학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20일 서강정보대학 보건환경과를 졸업하는 김영풍(62세)씨가 그 주인공. 손자 뻘 되는 학생들과 아들 뻘 되는 교수들의 축하 속에 보건전문학사 학위를 당당히 받게 되는 김씨는 자신이 자문위원으로 있는 지체장애인협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보건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 늦은 나이에도 대학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사실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봉직했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진학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있어 나이는 큰 걸림돌이 아니라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지내 놓고 보니 주경야독 했던 2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재학기간 동안 거주지인 장성에서 통학하는 것과, 팔팔하고 생기 있는 어린 학생들을 따라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아내와 깍듯이 예절을 갖추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었던 동료 학생들, 그리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교수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씨는 일선 행정직 공무원으로 32년 동안 근무했고,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에도 헌신해 왔다. 현재는 (사)전라남도 지체장애인협회 장성지회 자문위원, (사)장성문화원 이사, 장성군 서삼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사)밀알 중앙회 상임부총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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