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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ㆍ중 『지역발전』국제 심포지엄 개최
제10회 한ㆍ중 『지역발전』국제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05.05.02
■ 서강정보대학(학장 김정수) 지역발전연구소(소장 이용연)는 3일 오후 3시 대학 문화관에서 광주ㆍ전남 발전연구원, 중국 북경대학 사회ㆍ경제문화연구소, 중국 북경연합대학 도시ㆍ지역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0회 한ㆍ중 『지역발전』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한ㆍ중 문화관광의 수요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ㆍ중 양국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관광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보게 된다. ■ 한편, 서강정보대학 지역발전연구소와 중국 북경대학 사회ㆍ경제문화연구소, 중국 북경연합대학 도시ㆍ지역발전연구소는 지난 10여년 동안 한ㆍ중 양국의 현안과 사회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다. 1. 행 사 개 요 □ 주 제 : 한·중 문화관광의 수요 변화와 대응 전략 □ 일 시 : 2005년 5월 3일(화) 15:00 □ 장 소 : 서강정보대학 문화관 □ 주 관 : 한국 서강정보대학 지역발전연구소 □ 주 최 : 한국 서강정보대학 지역발전연구소 한국 광주·전남 발전연구원 중국 북경대학 사회경제·문화 연구소 중국 북경연합대학 도시·지역발전연구소 2. 행사 세부 사항 ○ 제1부 개회식 - 전체사회 : 이강희 교수(서강정보대학) - 개 회 사 : 김 정 수 학장(서강정보대학) - 축 사 : 콩판민 학장(북경연합대학 응용물리대학) 조재륙 원장(광주·전남 발전연구원) 후앙난핑 부소장(북경대학 사회·경제문화연구소) ○ 발표 및 토론 - 사 회 : 이용연 소장(서강정보대학 지역발전연구소) - 통 역 : 김병인 교수(서강정보대학) 최만복 교수(중국 하얼빈 사범대학교) - 제1주제 : 중국의 문화관광수요 변화 전망과 한국관광에 미치는 영향 ․ 발표 : 장징치우 교수(북경연합대학 도시·지역발전연구소) - 제2주제 : 중국의 문화관광수요 변화에 대응한 서남권 문화관광의 발전 방안 ․ 발표 : 곽행구 박사(광주·전남 발전연구원 도시·지역연구실장) - 제3주제 : 관광의 문화한계 -중국 리쟝 나시족 민속 관광을 예시로- ․ 발표 : 양리우시우 교수(북경대학 사회·경제문화연구소) - 토 론 : 강원구 회장(광주관광협회), 김대홍교수(서강정보대학) 리샤오쥔 교수(북경대학 사회·경제문화연구소) 장바오시우 소장(북경연합대학 도시·지역 발전연구소장 중한 문화관광 시장의 분석과 대책에 관한 연구 장바오시우(북경연합대학 도시지역발전연구소장) 장징치우(북경연합대학 도시지역발전연구소 부소장) □ 논문 요약 □ 최근 중한 여행시장의 발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시장의 개발은 중한 관광산업 발전의 중요한 경향이다. 이 논문은 중한 관광시장의 향후 발전은 현재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에서 도시의 문화관광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분석 지적한다. 중한문화의 차이점과 공통성을 깊이 착안하여, 테마관광, 쇼핑관광 등 도시형 문화관광 시장 수요는 크게 성숙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4년 현재 중국 내방 관광객은 1,693만 2천 5백 명이고, 이중 한국 관광객은 284만 4천 9백 명으로 전체의 16.8%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은 한국 관광의 첫 번째 목적지이다. 해외관광을 떠나는 중국 관광객 수는 2004년 현재 2,885만 2천900명으로 중국 내방 관광객보다 1,192만명이 많으며, 매년 30%씩 증가하고 있다. 2004년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사스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한 30만 명이나 성장률은 매년 50%에 이르고 있어, 전체 중국 관광시장의 증가율보다 크게 상회하고 있다. 특히 5․1 노동절, 10․1 국경절과 춘절 기간에 한국 방문 관광객은 폭주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주로 찾는 한국 관광 상품은 겨울철의 스키여행, 제주도 관광 및 서울 등 주요 도시 관광과 쇼핑 등이다. 현재는 관광지가 도시지역에 집중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테마관광 등 중한 문화관광시장이 중심을 이룰 것이다. 한류열풍은 한국을 좋은 관광지로 만들고 있다. <겨울연가>가 중국에서 방송된 이후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촬영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도 중국인들에게 새로운 테마여행지를 개발 소개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비자발급의 완화, 교통시설의 개선 등 정책적 대응이 중한 문화관광의 향후 발전을 위한 과제이다.□ 중국의 문화관광수요 변화에 대응한 서남권 문화관광 발전방안 곽행구(광주전남발전연구원, 도시지역연구실장) □ 논문 요약 □ 중국은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경제,관광 등 주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13억 인구의 잠재수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해 해양박람회 등 메가이벤트 확정을 통해 중국의 관광잠재 시장은 세계 주요국가들의 표적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1993년부터 시작된 중국정부의 해외여행개방정책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해서는 2000년 6월 전면 개방되어 중국은 2003년 한해 전체 입국자의 10.8%에 해당하는 513,236명이 입국함으로써 일본에 이은 제2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방문목적도 관광목적이 비즈니스 목적을 상회(2002년 관공목적:52.5%, 비즈니스목적:39.1%)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전체 출국자중 한국을 방문하는 비율은 아직 미약한 수준이다. 그러나 1999년 까지 3%대에 머물던 방한 비율이 2000년 처음으로 4.2%로 증가하고 있으며 총출국자수 증가율보다 방한증가율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해주고 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문화적 동질성과 지리적 근접성을 지니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관광객의 유치에 타 지역에 비해 유리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첫째, 서울이나 서해안권의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 광주전남지역은 중국과의 문화적 동질성과 지근성을 활용할 수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업도시와 J-project 개발을 통해 중국관광객이 선호하는 테마공원, 카지노, 쇼핑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지원을 유도하고 대중국교류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마련하는 등 광주전남이 지니고 있는 강점을 적극적인 기회요인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둘째, 현재 중국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곳은 강원(설악산)-서울⋅인천-부산-경주-제주도의 일극형의 코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광주전남의 관광코스는 미미하다. 그러므로 상해와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목포항(671Km)을 중심으로 주변 서다도해권과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인천-부산-경주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존의 단일형 코스와 연결하여 순환형 체계로 변화시켜야 한다. 셋째,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재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상호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관광객 상호 방문을 추진하여야 한다. 넷째, 해양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속성이 있고 영속성 있는 지역자원의 특성화를 통해 창의적인 연출을 통한 감동을 주는 지역성의 창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관광객들의 행태와 특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여야 하는 등의 기본적인 수용태세의 개선 노력이 있을 때 지역 관광 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관광의 문화적 한계에 관한 연구 양리우시우(북경대학 사회경제문화연구소) □ 논문 요약 □ 이 논문은 문화관광 중 소수민족의 민속관광과 문화와의 관계를 중국 운만성 여강 나씨족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관광개발이 관광의 대상지인 소수민족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다. 관광개발의 과정에서 원주민 민족은 관광객을 사절, 거부하여 자기 민족문화의 상대적 독립성과 순결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여기에서는 운남성 여강 나씨족의 민속관광을 분석하여 민족 민속관광에 대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적 의의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관광 대상지 민족의 문화적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민속 문화관광의 요체임을 주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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