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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소방안전관리과가 2006년 전반기 9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28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한영옥)는 지난 1993년 학과 개설 후 지금까지 해마다 20명 안팎의 소방공무원을 꾸준히 배출해 그 수가 287명에 이르고 있다.
○ 이처럼 특정학과가 다수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게 된 데는 소방공무원 채용 시 공채와 특채로 나누어 선발하기 때문. 소방공무원 공채는 해마다 전후반으로 나누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특채는 소방관련학과 재학생이나 졸업생에게만 응시자격을 주고 있다.
○ 따라서 소방안전관리과 출신 학생들은 일반인과 동일한 조건의 공채는 물론이고 특채에도 응시할 수 있어 공무원 되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우리대학 소방안전관리과는 올해 전반기만 하더라도 공채 1명, 특채 8명 등 모두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 한영옥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서강정보대학 소방안전관리과는 그 역사가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오래 됐고, 소방공무원시험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왔다”며 “이처럼 많은 소방공무원을 배출한 것은 시험대비 특강을 실시하는 등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 이 학과 1회 졸업생으로 특채를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문선우 씨(39, 광주광산소방서 소방교)는 “소방공무원은 처우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직업안정성도 높아 각광받는 직업이 되고 있다”며 “소방관련학과 출신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특채시험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는 것도 소방공무원이 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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