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대학! 꿈이 있는 대학! 미래가 즐거운 대학!
○ 우리대학 관광경영과를 졸업한 강승철 선배(96학번)가 우리대학 자매대학인 중국 하얼빈사범대학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 강 선배는 우리대학을 졸업한 뒤 하얼빈사범대학 3학년으로 편입,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하얼빈사범대 중문과에서 <전등신화와 금오신화의 사상적 비교>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강 선배는 중국 북경대 고대문학 박사과정에 합격했지만, 중국 최고의 권위자인 전도빈(傳道彬) 교수 문하에서 수학하고자 하얼빈사범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중국 태양 영웅신화와 한국 단군, 주몽신화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선배는 곧바로 하얼빈사범대 외국어학부 부교수로 임용되어 강의와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 강승철 선배는 “처음에는 영어 통역사의 꿈을 안고 서강정보대에 입학했지만, 마침 하얼빈사범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와 계셨던 추존흥(鄒尊興)교수의 도움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중국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서강정보대 재학시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키웠던 것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 같다”고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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