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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2007 한국도로공사 에베레스트·로체원정대’의 일원으로 등정에 나선 김미곤 씨는 윤중현(37·광주시 산악연맹)·강연룡(35·경남 산악연맹)대원과 함께 전날 밤 11시40분 제4캠프(7,780m)를 출발, 8시간 42분만인 8시22분(한국시각 오전 11시37분) 정상에 올랐다.
○네팔 히말라야 쿰부산군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Everest·8,848m)와 로체봉 주변에는 현재 전 세계에서 40여 개 원정대 700여 명의 산악인들이 몰려 있으나 등정에 성공한 것은 한국도로공사 원정대가 올 들어 처음이다.
○'에베레스트-로체' 동시 등정에 도전하고 있는 대원들은 다음 주 중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 김홍빈 씨(43)와 함께 에베레스트 정상 공격을 시도할 계획이다. <광주일보 5/5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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