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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희노애락, 방황, 꿈 등의 정서를 다양한 피부미용 기법을 통해 종합적으로 표출한 60여 작품들이 무대에 선보였다.
○ 우리대학 피부미용학부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제6회 졸업작품 발표회’가 8일 저녁 7시 교내 체육관에서 ‘태양을 삼키다(Swallow the sun)'를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 이번 발표회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제작사인 ‘태양의 서커스’가 공연한 퀴담, 바레카이, 알레그리아, 라누바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통, 비현실적 상상, 미래의 꿈 등 9개의 주제를 헤어아트,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을 통해 표출한다.
○ 이날 발표회장에는 피부미용관련 전문가와 학부모, 교수, 학생 등 천여명이 참석하여 퍼포먼스와 연출, 음악, 의상, 조명, 무대장치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작품들을 감상하게 된다.
○ 김정수 우리대학 총장은 “졸업작품 발표회는 대학생활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중요한 결실의 마당”이라면서 “독창적인 주제와 참신한 내용으로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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