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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의 축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임상병리사의 축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임상병리과 등록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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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금)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임상병리사의 밤 행사에서 서영대학교교 김금희, 김나희, 김민정, 기가현, 김경아등5명의 학생이 임상병리사 장기자랑행사에서 최우상을 받아 학생포럼 대상에 연이어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이번 장기자랑은 현직의 임상병리사들과 학생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학생다운 다양한 끼와 소질을 보여줌으로써 임상현장에 계시는 임상병리사선생님들에게 새로운 축제문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승화되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서영대학교 학생들은 학과 축제로도 착각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학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즐기는 가운데 타 대학 학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장기자랑의 주체는 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들로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잠시 면허취득이라는 부담감에서서 벗어나 끼와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학우들과 임상병리선생님들과 같이 하나가 된듯하여 기쁘다” 라는 소감도 피력하였다. 이번 임상병리사 제 51회 종합학술대회 병리사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취득한 것은 우리대학 임상병리과가 생긴 이래 처음있는 일로 학업과 자신만의 끼를 연마하는 우리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이기에 가능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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