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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걸을 무렵-여행신문에 대한 상세정보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걸을 무렵-여행신문
작성자 관광과 등록일 2011.10.17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 선생을 기리는 `효석문화제’가 지난달 1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룬 효석문화제의 가장 큰 인기는 소설 속 허생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30만㎡ 규모의 메밀꽃밭. 곳곳에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만들고 음악실을 설치해 분위기를 더했다.

 
여행신문 tkt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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