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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미래 ‘그린 마이스’로 밝힌다 -여행신문에 대한 상세정보
제주도의 미래 ‘그린 마이스’로 밝힌다 -여행신문
작성자 관광과 등록일 2011.11.28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00여 명의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주 그린 마이스 위크가 열렸다. 제주관광공사 양영근 사장은 “6년 전 74위였던 제주도의 국제회의 개최 순위는 지난해 27위로 뛰어올랐다”며 “캐나다가 MICE행사 유치로 76%의 경제 파급효과를 낸 것처럼 제주도 관광의 미래도 융복합 관광인 MICE에서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글·사진=구명주 기자

 
구명주 mjgo@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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